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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돈, 종교, 정치: 세계는 신 세계 질서(NWO)에 접근한 사회로 변화

☆ 주님의 머슴 2014. 8. 3. 22:40

Money, religion, politics: The shifting landscape of
the New World Order and the approaching cashless society

, 종교, 정치:
새계는세계 질서(NWO)에 접근한 사회로 변화

The same could potentially be said for Bitcoin as over the past months its popularity has grown so much that “anarcho-capitalist…Libertarian…Freedom Fighter against mankind’s two biggest enemies, the State and Central Banks,” Dollar Vigilante Chief Editor, Jeff Berwick, has been on CNBC, CNN, Fox News, and BBC, and other mainstream outlets. What brought on this sudden attention? No, not our anarcho-capitalism, but our announcement of the world’s first BitcoinATM. So, is Jeff just a patsy so that the New World Order can bring in a digital currency? I began wondering this myself, and I came to what I think is a reasonable conclusion. What many skeptics fail to understand is that the so-called New World Order – with its global governance, fiat currencies, and so on – has already, for the most part, been implemented on a global scale. Especially economically. For instance, 95%+ of fiat money today is digital, and it’s all based on the Federal Reserve System, thus creating one worldwide currency with lots of different designs on the actual notes supposedly representing the various cultural backgrounds of nation-states. Despite nearly everything being digital already, there are mainstream technologies that go above-and-beyond, aiming to rule out the need for cash. One particular app for this cashless society, above-and-beyond credit and debit, is called Square, and was developed by Jack Dorsey, Twitter’s co-founder. According to CNN, “this is a telltale signs that the mobile-payments revolution has arrived.” CNN writes, as anyone who has studied American consumers know, “changing the way Americans pay for stuff is going to be really hard work.” But Bitcoin is turning out to be a force to be reckoned with. For instance, in comparison to long-time friends of the liberty movement, gold and silver, Bitcoin seems to have been the play to make over the past six months and beyond. For months, besides today’s drop from $150-$115, after running to $150 from $105, our charts over at Gold Silver Bitcoin have shown a bimetallic standard precipitously dropping relative to Bitcoin.  
 
지금 세계는  세계 질서(NWO)에 접근한 사회로 변화되고 있다! 
 
연내로 예상되는 치명적 인플레와 화폐가치 급추락!
그리고 고유가 (배럴당150불이상)

매일 매일 대중매체를 통해 보도되는 경제관련뉴스를 통해 사람들은 살얼음을 걷듯이,
마치 경제가 수정구슬이라도 되듯이 돌아가는 경제지표, 주가지수를 바라보며 일희일비한다.
그런데,이런 지표들이 진정 서민들이 미래를 내다보며,
앞으로를 예측할 수 있는 타당한 지표라고 할 수 있는가? 주식시장이 1900선을 넘나들며,
수십개월만에 최고치를 갱신한 들 체감되는 경제 즉, 소비자 물가에는
아무런 긍정적 영향이 없지 않은가?
이런점들에 궁금해하셨던 분들은 앞으로를 단적으로 내다볼 수 있는
아래의 실증적 자료들을 참조하시어 미래를 대비하세요.
특히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전세계의 경제를 장악하기 위한 시도로 볼 수 있는,
달러에 물타기로 화폐폭탄이 가정경제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이 심히 우려됩니다.

세계는 지금 신 세계질서(New World Order=NWO)의 
이념들로 세계인들의 뇌리에 깊숙히 파고 들고 있다 

미국 전역에 걸쳐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조용히 
최악의 상황(doomsday-최후의 심판, 종말로도 해석)을 준비하고 있다. 
그들은 집안에 있는 빈방들을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 저장실로 개조하고, 
정원에다 생전에 필요한 식물(나무)들을 심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집을 대체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자기 방어를 위한 훈련을 받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쌓아 놓고 있다. 

이들은 “준비하는 자들”(preppers)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그 숫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사실, 여러분의 이웃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다 해도
여러분은 그것을 눈치 채지 못할 것이다. 

최근에 발표된 Daily Mail의 기사에 의하면 현재 미국 안에 약 300만 명 가량의 preppers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어떤 이들은 그 숫자가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운동이 얼마나 유행을 하고 있는지, 요즘엔 TV에서도 이 문제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 

그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만든 
“종말을 준비하는 자들(Doomsday Preppers)”이라는 프로이다. 
이 운동은 계속 확산되고 있고, 좀처럼 사그러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사실, 전 세계가 점점 불안한 상황으로 빠져들면서, 더 많은 미국인들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준비하는 자
(preppers)가 되어가고 있다. <아래기사>>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경제 상황과, 
자연의 재앙, 그리고 빅브라더의 세계로 바뀌어 가고 있는 
미국 사회의 모습들을 보면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 
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미국의 쇠망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2차 대전이후 약 70년 간 구시대의 질서(Old World Order)를 대표하던 
미국의 몰락은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가 탄생하기 위한 
필요조건이기도 하다.

온라인에서 통용되는 가상화폐 ‘비트코인(bitcoin)’의 가격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CNN 머니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코인의 거래가 활발한 마운틴곡스(Mt.Gox)에 따르면 1비트코인의 가격은
이날 장중 \
147 달러까지 오르다 125달러로 다시 하락한 후 141달러로 반등하는 등
요동쳤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2주 전 1비트코인 당 47달러에 그쳤다.
마운틴곡스가 첫 거래를 시작한 2010년 중반에는 가치가5 센트였다.
최근 키프로스가 구제금융 지원 조건으로 은행 예금 과세안에 합의하면서
비트코인에매
수세가 몰리고 있다고 CNN머니는 진단했다.
‘가치가 하락하거나 압류되지 않는’ 대안 통화로 비트코인이 주목받은 영향이다.
비트코인은 약 4년 전 한 정체불명의 해커에 의해 개발된 가상화폐다.
세바스티앙 갈리 소시에테제너럴 통화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가격 변동을 통해 이익을
얻으려 비트코인 시장에 뛰어들면서
가치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The elites' main goal is to destroy national sovereignty and individual independence
- 엘리트들의 주요한 목표는 국가주권을 파괴하고,개인의 자립 능력을 파괴하는 것이다 -

(알렉스 존스의 다큐필름 'Fall of the republic'에서 인용)
NIA Warns Of Food Crisis, “Societal Collapse” In Response To Fed Money Printing
(미국 인플레 협회,연준의 돈 찍어내기에 대한 결과로 식량위기, 사회 붕괴 경고하다.)

http://www.prisonplanet.com/nia-warns-of-food-crisis-societal-collapse-in-
response-to-fed-money-printing.html

 

(역) 국가 인플레 협회는 미국  달러화의 구매력을 완전 바닥까지 떨어뜨릴
연준은행의 새로운
양적 완화정책의 결과로서 빠르면 내년안에 미국에서의 식량위기와
총체적 사회 붕괴를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국가 인플레협회장인 제랄드 아담스는, "미국 정부가 어떤 경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도할 때마다
항상 그 과정가운데 그것보다 훨씬 더 큰 경제적 재앙이 두개 내지
세개가 동반된다." 말하고,
"작년 겨울에 예측했듯이,미 달러화는 2010년 초반에 약간의 회복세를 가져지만,
그 이후로 자유하강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냉키의 양적완화는
이런 자유낙하를 가속하시켜
결국 미 달러화는 최후의 지경에 이를 것입니다."라고 경고했다.


- Money is in our hands - 우린 돈에 대한 통제권을 쥐고 있다. - '시온의정서' 에서 -


 경제에 대한 계획의 중심은, 중산층 경제를 괴멸시키는 데 있음
(그래서 그들이 저항치 못하도록)
식량공급 부족으로가 아니라,
화폐구매력(
인플레를 암시하고 있음)이 떨어져 굶주리게 될 것임



- 앞으로 2년 안에 거의 모든 미국민들이 정부를 위해 일하게 될 것.
미국이란 나라를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형편없이 추락할 것.
- 달러는 계획적으로 파괴시킬 것이다.
- 화폐발행을 통한 경기부양은 인플레이션을 더욱 부추기기 위한 술책임
- 이란과의 전쟁은 예비하고 있음
- 수개월 내에 중동에서의 전쟁 또는 국지전이 준비되어 있다.
- 유가가 8개월내로 최소 150불/배럴에서 최대 200불/배럴까지 치솟을 것이다.
   (달러
가치하락을 반영)
- 싸이버 테러와 같은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테러가 발생하면 은행이용이나
  식량구매가 힘들어 질 것이다 급변사태에 대비해 '6개월치 식량분을 준비하라'고 말한
   미 국토안전부장관의 말을 전달받은 노동운동가의 말을 다시 전해들은 바가 있음
- 금값은 앞으로도 천정부지로 오를 것이다
- 인플레(화폐 구매력의 30%~50%감소)로 인해, 결국 생필품 물가가 배로 오를 것이다
- 연준이 양적완화정책보다 더 파괴적인 담보증권(Mortgage Backed Security)
 '구제금융'을 실시할 것이다. 그 규모는 2조~8조달러. 내년1월까지가 미 의회통과 상한기한
- 시민들의 폭동이나 시위를 엘리트들의 계획을 이루는데,
   가장 불안정한 요소로 보고 이를 두려워하고 있음
- 주식시장의 호황을 지속적으로 선전하며, 투자를 계속 부추길 것이나,
   한꺼번에 거품을 터뜨려 투자한 자들의 부가 하루아침에 날아갈 수 있음
   (주식시장의 지수를 바라보며 경제를 판단하고, 올인하다간 큰 코 다칩니다!) 
   미국의 양적완화가 다른 나라에까지 화폐폭탄이 되어 날아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건 고사하고, 또 년말에 미국발 대량의 구제금융이 풀려버리면
   심한 인플레가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경제시스템에 갇혀있는 우리를 향해 이제 서서히 목을 조여오기 시작하는 건가요?
   그럼 우리는 무슨 대책을 세워야죠? 여러분, 자급할 대책을 세워놓으십시요.
   그리고, 변화의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십시요.

 

★ 바티칸이 세계단일 정부와 세계단일 은행을 세울것을 요구함. 

 
10-24-2011 CNN, NBC News (한국 뉴스에는 보도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세계정부 수립의 한 축을 감당하고 있는 로마의 바티칸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경제 위기를 해결하는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현재의 국제적인 금융 시스템(International Financial and Monetary Systems)을 대체할 새로운 국제기구
(global public authority)와 중앙은행(central 
world bank)을 설립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로 인해 가진 자의 탐욕이 월가의 사태와 같은 국제적인 소요를
낳고 있지만, 
금의 국제 금융 시스템은 이것을 통제하는데 실패했다는 것이다. 


바티칸은 일부 가진 자의 탐욕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경제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현재의 신자유
주의 경제체제(neo-liberal thinking)를 시장의 우상(the idolatry of the market)
으로 규정하고 이것
을 컨트롤할 강력한 국제기구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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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교황청 공식 뉴스사이트 news.va 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바티칸은 이 날 발표한 금융개혁
성명서에서 보편적 윤리에 기초한 특히 
신세계 경제 질서(a new world economic order)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국 뉴월드 오더에 이코노믹만 더한 것이죠. 

또한 세계 금융시스템과 통화시스템을 개혁하고 운영하기 위해 '세계 정치 기구'
창립할 
것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언급한 이 기관의 설립에 필수적인 조건들을 설명하는데
그 핵심 특징 만을 집어내어 아주 간결하고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지요. 

설립될 이 기관은 '보편적인 사법권(universal jurisdiction)'을 지니고 있으면서

전 세계적인 경제 정책과 결정을 주도해야 하며 또한 초국가적인 단체라고 말이죠. 


이 초국가라는 단어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글로벌이라는 의미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 초국가적인(supranational)이란 단어 안에 분명히 내포된 개념은
다른 모든 국가들에 
대한 '지배' 입니다. 

즉 국가 주권보다 한 단계 높은 위치에서 그들을 모두를 지배하겠다는 말입니다. 

동등한 관계를 뜻하는 international 과는 분명히 다른 것이지요. 


결국 이 초국가 기구는 바로 '세계 단일 정부'를 의미합니다. 

사실 이러한 것는 중세 암흑기의 유럽 사회가 원조 모델입니다. 

로만 카톨릭이 지배하던 당시 바티칸은 초국가체로 군림하면서 모든 국가를
그 아래에 
두고, 국제 사회에 절대권력을 휘둘렀습니다. 

또한 '초국가주의'라 말은 20세기에도 잘 알려졌던 것입니다. 

세계 제2차 대전 당시 나치즘을 설명하는 말이며, 자신의 천왕에게 절대 충성하고
전쟁과 무력
을 통해 아시아 각국을 지배하고 있던 일본의 군국적인 지배 체제를
지칭하는 용어이기도 합니다. 

바티칸은 결국 "세계 공공기구의 맥락 안에서 국제 금융 시스템과 통화 시스템의 개혁을 
향하여" 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18페이지의 금융 개혁 성명서에서 이 같은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며,
이것은 곧 성경의 '짐승의 표' 환란이 아주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Towards Reforming the International Financial and Monetary Systems
in the Context of a
Global Public Authority'
출처: http://blog.naver.com/funny177/80187763725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미카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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