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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남자랑 연애하기

☆ 주님의 머슴 2017. 12. 10. 16:03

 

 

 

 

 

 

 

최정이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남자랑 연애하는 방법

 

2016년도 적었던 글이다.

 

이 글과 함께 참고를 하면 좋을 것이다.

 

그때는 예시를 들었다면, 지금은 전체적인 상황에 대해서

 

글을 한번 적어 볼려고 한다.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나의 생각과 나의 경험들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 글이 더 와닿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다렸기 때문에, 이 글에 대해서 공을 들여보겠다.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남자랑 연애하기

 

필자는 오늘 여러분들한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

 

왜냐면

 

이 글을다 읽고나면 지금 만나는 남자랑 만나야 될지 안만나야 될지

 

결혼이 될지 안될지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무서운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겁을 줄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

 

팩트만 정확하게 이야기를 한다.

 

그것이 네가 사랑하는 남자라고 했을때

 

무서울 수 있고, 겁을 줄 수도 있다.

 

 

 

보통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남자들하고 연애를 할때

 

빠지지 않고 질문을 해야 되는 것들이 있는데

 

무엇인 줄 아는가?

 

"그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들이다.."

 

그런데 이것도 두번을 질문을 해야 된다.

 

왜?

 

첫번째는 당신이라는 여자를 가지지 못하고 썸을 탈때이고

 

두번째는 당신이라는 여자가를 가지고 사귈때이다.

 

 

 

이성적인 남자라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상황에 따라서 그 대답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저돌적 육식남하고 다르게

 

그 상황에 따라서 좋다, 싫다가 구분이 더 되는 것이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남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번 질문을 해야 된다.

 

 

 

첫번째 질문하고 두번째 질문을 했을때 말하는 것이 다르다고 하면

 

그 남자는 무엇일까?

 

"너랑 결혼할 생각이 없는 것이다.."

 

확실하다.

 

만약 같다면

 

여기서 추가 질문을 할 필요가 있다.

 

너랑 사귀고 있을때 삶에 대한 목표를 한번 물어봐라.

 

어떻게 살고 싶은지 한번 물어봐라.

 

그 이야기를 듣고, 그 남자랑 너랑 이루지 못하는 것이라면

 

그 남자랑 너랑 안되는 것이라면

 

그 남자는 너랑 결혼을 안한다.

 

이것도 팩트다.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그런 것이다.

 

사업하는 남자라고 했을때

 

나는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면 그 금액이 얼마정도인지 물어봐라.

 

만약에 예를 들어서 20억은 있어야 되겠지라고 말을 한다면

 

그 남자가 당장 20억이 없다면

 

그리고 당신이라는 여자가 20억이 아니라 5억이라도 결혼할때 못해온다면

 

그 남자는 너랑 결혼을 안한다.

 

왜?

 

"자기 자신이 20억벌때까지는 결혼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 남자가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더욱더 그렇다.

 

 

 

여기서 여자들이 유도질문을 한번 해볼 필요가 있다.

 

이정도 이야기까지 나왔다면

 

남자도 이판사판이다고 생각을 하고

 

여자가 질문을 하는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가치관대로 막 말할 수 있다.

 

이것이 타이밍이다.

 

이때 너의 유도 질문은 무엇이 되어야 될 것 같은가?

 

다른 것 없다.

 

"오빠 만약 내가 결혼할때 5억해서 오면 결혼 할거야?"

 

"내가 이런 직장 말고 교사나 공무원이나 이렇게 되면 좋겠지?"

 

만약 남자가 좋지라고 이야기를 했을때

 

네가 5억을 하지 못한다면

 

그때 실질적으로 네가 할 수 있는 금액을 한번 이야기를 해봐라..

 

"오빠 1억은?"

 

"에이! 1억은 아니지...."

 

남자가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면 너랑 안한다.

 

그리고 직장에 관해서도 좋지라고 이야기를 했다면..

 

네가 그것이 죽었다 깨어나도 지금은 안된다고 한다면

 

그 남자는 너랑 안한다.

 

 

 

본격적으로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남자랑 연애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겠는가?

 

"그들은 손해보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최소한의 기준이 같은 직종이다.

 

만약 같은 직종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 여자가 나보다 집안이 좋거나 돈이 많아야 되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보다 뛰어난 여자를 만나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 것을 선호한다.

 

특히 인물이 잘나면 잘날수록

 

매력이 있으면 있을수록

 

여자를 많이 만나면 만날수록

 

그 남자들은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다.

 

왜?

 

"자기가 여자들한테 자신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만약 네가 그것을 충족이 되지 않는다면

 

그 남자는 포기를 하는 것이 좋다.

 

왜?

 

"그들은 남들보다 잘살아야 된다라는 압박감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런 여자가 아니라면

 

내가 그런 조건을 충족을 시키지 못한다면

 

그 남자를 포기를 해야 되나요?

 

이렇게 물어볼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왠만하면 포기를 해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이런 남자들이라고 해서 감정이 없는 것 아니다.

 

이런 남자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성적으로 선택을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이런 남자들을 감정적으로 선택을 시킬려고 한다면

 

처음부터 감정적으로 연애를 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된다.

 

이것은 그 남자의 가치관이나 신념

 

그리고 밀당, 여우짓, 등등 온갖 부분들이 다 충족이 되었을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워낙 케이스가 방대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글을 적는 것 보다.

 

사람을 직접적으로 한번 만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만약 글로 적으면 200개는 적을 수 있을 듯 싶다.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을 한 것이 있는데

 

의외로 여자가 먼저 선점을 해서 돈을 많이 썼던 여자들한테

 

애정과 관심이 가고

 

특별하게 생각을 한다라는 것이다.

 

이번에 크리스마스 다가오지 않는가?

 

먼저 나는 너한테 이런 선물을 해줄 것이다.

 

가격이 높을 수록

 

구하기 힘든 것일 수록

 

남자의 마음은 비례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미리 말하는 것이 더 좋다.

 

왜냐면

 

"누구보다 보상심리라는 것이 뛰어나다.."

 

그리고 길게 만날 필요 없다.

 

이런 남자일수록 3-4개월 만나더라도 답은 쉽게 얻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6개월을 헌신을 해서

 

미친듯이 하면 어떻게 되겠지 이런 생각자체를 하지 말아라.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 것 같은가?

 

솔직히 이런 남자들 같은 경우에

 

그 남자가 바꿀려면 네가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바뀌는 것 보다..

 

주변에서 그렇게 결혼을 했는데 힘들게 살거나 괴롭다고 말을 하는

 

친한 지인이 한명만 있어도 해결이 된다.

 

왜냐면....

 

그 사람의 생각을 많이 바뀌게 할 수 있으니까.

 

 

 

당신이라는 여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딱 한가지이다.

 

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너라는 남자가 후회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을 끊임없이 세뇌를 시키는 것인데..

 

그 세뇌라는 것이 알게 모르게 해야 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남자를 만나고 있다면

 

필자는 당신이라는 여자한테 말 한마디 해주고 싶다.

 

네가 그 남자한테 보호받을려고 하지말고, 네가 그 남자를 보호해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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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친연애
글쓴이 : 최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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