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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스라엘 더콜집회 -예수님 곧 오십니다

☆ 주님의 머슴 2016. 8. 7. 16:10

 

 

 

 

이스라엘의 기도 집회, '더 콜'


"나팔을 불고 경계신호를 보내십시오!(마이클 비클)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습니다!"

예루살렘 콜 집회를 시작하며 회개하고 유대인과 이방인 신자 간의 담을 허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비 미즈라치 목사 / 아도나이 로이 교회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이 땅을 걸으셨을 때 빌라도가 말했어요.
'보라 너희 왕이 여기 있다'
그러자 사람들은 말했어요.
'아니오, 우리는 왕이 없고 시저뿐이오'
그러면서 그들은 예수님을 거부했어요.
예수님은 우리의 왕, 메시아, 구원자세요.
이스라엘인 신자인 저희는 과거에 그렇게 한 것을 회개해요.
왜냐하면 그분을 저희의 왕, 메시아, 주님으로 영접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이방인 리더들도 기독교의 유대적 뿌리를 충분히 인정하지 않은 것을 회개했습니다.

루 잉글 / '더 콜' 설립자
"우리는 접붙임 받은 가지들일 뿐입니다.
여기 예루살렘과 유대인의 깊이를 저는 존경하지 않았어요.
마지막 때의 대각성의 열쇠는 그 뿌리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믿어요"

God TV를 통해 수백만의 신자들이 전 세계에서 예루살렘의 집회와 함께 전 세계적 부흥을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그들의 메시아인 '예슈아'로 알게 되길 기도했습니다.

캐런 데이비스 / 유대인 기독교 신자
"모든 것이 속력이 붙고 있어요.
이스라엘에 사는 저희는 그것을 느껴요.
저희는 전투의 최전방에 있어요.
궁극적으로 이것은 주님의 재림을 두고 벌이는 전투예요.
유대인들이 이렇게 기도할 때 말이지요.
'바루흐 하바 브솀 아도나이-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루 잉글
"수백만, 수억이 회심해 예루살렘에서 기도할 미래가 부분적으로 성취됐어요.
수천 명이 여기 왔으니까요.
우리는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이라고 믿어요"
 
출처:CGNTV

 

 

 

출처 : 주님이 오십니다.
글쓴이 : Kathry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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