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팔을 불고 경계신호를 보내십시오!(마이클 비클)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습니다!" 예루살렘 콜 집회를 시작하며 회개하고 유대인과 이방인 신자 간의 담을 허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비 미즈라치 목사 / 아도나이 로이 교회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이 땅을 걸으셨을 때 빌라도가 말했어요. '보라 너희 왕이 여기 있다' 그러자 사람들은 말했어요. '아니오, 우리는 왕이 없고 시저뿐이오' 그러면서 그들은 예수님을 거부했어요. 예수님은 우리의 왕, 메시아, 구원자세요. 이스라엘인 신자인 저희는 과거에 그렇게 한 것을 회개해요. 왜냐하면 그분을 저희의 왕, 메시아, 주님으로 영접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이방인 리더들도 기독교의 유대적 뿌리를 충분히 인정하지 않은 것을 회개했습니다. 루 잉글 / '더 콜' 설립자 "우리는 접붙임 받은 가지들일 뿐입니다. 여기 예루살렘과 유대인의 깊이를 저는 존경하지 않았어요. 마지막 때의 대각성의 열쇠는 그 뿌리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믿어요" God TV를 통해 수백만의 신자들이 전 세계에서 예루살렘의 집회와 함께 전 세계적 부흥을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그들의 메시아인 '예슈아'로 알게 되길 기도했습니다.
캐런 데이비스 / 유대인 기독교 신자 "모든 것이 속력이 붙고 있어요. 이스라엘에 사는 저희는 그것을 느껴요. 저희는 전투의 최전방에 있어요. 궁극적으로 이것은 주님의 재림을 두고 벌이는 전투예요. 유대인들이 이렇게 기도할 때 말이지요. '바루흐 하바 브솀 아도나이-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루 잉글 "수백만, 수억이 회심해 예루살렘에서 기도할 미래가 부분적으로 성취됐어요. 수천 명이 여기 왔으니까요. 우리는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이라고 믿어요" ![]() 출처:CG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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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님이 오십니다.
글쓴이 : Kathry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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