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2016/8/21)-산상복음(54) 두 집 마7:24-27 204장 ========================================================================= 오늘 읽은 말씀은 산상복음 전체의 결론입니다. 이것을 행하면 반석 위에 세운 집이 되고, 행하지 않으면 모래 위에 세운 집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집”은 ‘성도’, 바로 ‘나’입니다. 모든 성도는 다 ‘집’입니다. 히브리서 3장 4-6절에서 『(4)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